TOTAL : 596338
고객센터 > 공지사항
한지의 종류
관리자 2009-01-22 13840

한지의 종류.

원료에 따른 한지의 종류

1) 농선지(籠扇紙)
저피와 펄프(pulp)를 원료로 제조하여 도침(砧)한 것으로 '창호지'라고도 불리 우며 저피 섬유의 특유한 광택이 있고 두텁고 강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용도는 혼서지, 이북, 만주 등 추운 지방의 문종이, 부채 재료 등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2) 태지(苔紙)
저피와 모조지 설을 배합한 원료에 태를 가하여 태의 형태를 살렸거나 길다란 물이끼를 섞어 물이끼의 형태를 살린 종이로서 미려함이 뛰어나며, 표구 제작, 고급 편지지 및 봉투, 벽지, 명가지 등으로 사용되었답니다.
3) 장자지(將者紙)
크기가 가로 4자, 세로 2.5자의 크기로 제작되고, 다른 한지보다 크고 두껍게 만들어져 주로 문종이로 사용되었답니다. 저피지에 실을 삽입해서 만들어진 종이로 질기며 통기성이 양호해서 창문 종이로도 많이 사용된답니다.
4) 호적지(戶籍紙)
일명 '경양지', '別浣紙'라고도 하며, 저지와 모조지 屑(가루)을 주 원료로 하여 제작되고, 비교적 중량이 있고 불투명하며 잉크가 번지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창호지나 호적지 또는 영구 보존용 서류 용지로 사용된답니다.
5) 박엽지(博葉紙)
순수 저피지로서 여자의 화장용지로 사용되는데, 화학 처리를 한 것은 엷고 내수성이 강하여 홍차 여과지 등으로 사용된답니다.
6) 운용지(雲龍紙)
일명 쌍게지라고도 하며 닥나무 무늬가 나타나며 거칠어서 주로 포장지로 사용되었답니다.
7) 화선지(畵仙紙)
전라도 흑석골에서 개발된 것으로 일명 군용지라고도 하며, 저피에 볏짚, 모조지 설, 펄프 등을 첨가해서 만들어진 수록지로서 먹물을 잘 받으며 오래 되어도 변색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 있고 종류가 다양하여서 동양화 및 서예지로 사용된답니다.
8) 공물지(貢物紙)
가로 2자 세로 1자의 크기로 되어있고, 문종이로 사용된답니다.
9) 당좌지(撞座紙)
가로 1.8자 세로2.8자의 크기로 제작되어 문종이로 사용된답니다.
10) 장판지(壯版紙)
저피지 또는 유피지를 여러 겹 합지해서 두껍게 하여 들기름을 먹여 건조시킨 것으로서 두껍고 질기며 윤기가 있고 방수성이 좋아 주로 온돌 장판 용지로 사용된답니다.
11) 미농지(美濃紙)
순수 저피지로서 매미 날개와 같이 얇게 제작된 것으로서 얇고 질긴 점이 특징이며 주로 깨어지기 쉬운 물건이나 포장지로나 복사용지로 사용된답니다.
12) 피지(皮紙)
도배시 초배지로 사용된답니다.
13) 마포지(麻布紙)
대마 섬유를 원료로 해서 만든 종이로서 옻을 여과하거나 장판지 밑에 바르는 종이로 사용된답니다.

용도에 따른 한지의 종류

1) 간지(簡紙)
장지(將紙)로 만든 두껍고 품질 좋은 편지지로 정중한 편지에 쓰였으며 봉투에도 쓰였답니다.
2) 경지(經紙)
불경을 베낄 때 쓰는 종이입니다.
3) 계목지(啓目紙)
계목, 계본(啓本)은 정무에 관해 임금에게 올리는 문서로 이러한 문서에 쓰여집니다.
4) 계사지(啓辭紙)
논죄(論罪)에 관한 일을 임금께 보고 할 때 쓰여졌던 특별히 만들어진 종이입니다.
5) 권선지(勸善紙)
절에 보시를 청할 때 쓰던 종이주머니. 절의 시공, 불사가 있을 때 추수기에 집집마다 나누어 주던 권선대, 권지라고 하는 종이입니다.
6) 면지(面紙)
죽은 이의 이름을 가리는 오색지입니다.
7) 서계지(書契紙)
일본과 교섭할 때 외교문서로 이용되던 조선시대의 종이입니다.
8) 선지(扇紙)
선자지(扇子紙)라고도 했으며, 부채의 원료와 종이 연의 원료가 되는 강인하고 두꺼운 종이입니다.
9) 세화지(歲畵紙)
신년을 축복하는 뜻으로 궐내에서 그려서 반사(頒賜)하던 그림을 그리던 종이로 선동(仙童)이 불로초를 짊어진 것이나 태상노군을 표현하였답니다.
10) 시지(試紙)
과거시험에 답안지로 쓰여졌던 종이입니다.
11) 입모지(笠帽紙)
갓 위에 쓰던 우장용의 기름종이입니다.
12) 자문지(咨文紙)
중국을 왕래하는 가무너(외교문서)로 쓰여졌던 두껍고 강인한 종이입니다.
13) 장판지(張板紙)
방바닥을 바르는 기름을 먹인 두꺼운 종이입니다.
14) 장경지(藏經紙)
경전을 만든 종이로 광택이 나는 두꺼운 종이로 황색지와 백색지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5) 저주지(著注紙)
조선시대 저화(楮貨)를 만든 종이로 닥나무 껍질이 원료이며 길이 1자(尺) 5치(寸), 넓이가 1자 4치입니다.
16) 주본지(奏本紙)
임금님께 올리는 문서에 특별히 사용되어진 종이입니다.
17) 주지(住紙)
승지가 임금 앞에서 왕명을 받아 적었던 종이
18) 지등지(紙燈紙)
등을 발랐던 종이. 등롱지(燈籠紙)라고도 한다.
19) 창호지(窓戶紙)
문과 창을 바르는 종이입니다.
20) 첩지(疊至)
절첩(折疊)하여 만든 책본이나 책봉투입니다.
21) 첨지(籤紙)
책에 무엇인가 표시하기 위해 붙이는 쪽지, 부전지라고도 합니다.
22) 축문지(祝文紙)
제사를 지낼 때 일근 축문을 쓰던 종이입니다.
23) 표전지(表箋紙)
임금에게 올리는 표문(表文)이나 전문(箋文)을 쓰기 위해 만들어진 종이입니다.
24) 화지(火紙)
담배불 등을 봍이는데 쓰는 종이로, 얇은 종이를 길게 말아서 만들었습니다.

형태에 따른 한지의 종류

가.제작방법에 따른 분류
1) 분백지(紛白紙)
분을 먹인 흰 종이입니다.
2) 분주지(紛周紙)
전라북도에서 생산되는 두루마리 한지로 종이 표면에 쌀가루를 뿌리고 두들겨 만들었답니다.
3) 사록지
종이를 뜰 때 발의 눈을 없애기 위해 비단을 씌워 뜬 종이입니다.
4) 포목지(布目紙)
종이를 뜰 때 발의 눈을 없애기 위해 포를 씌워 뜬 종이입니다.
나. 종이의 질에 따른 분류
1) 백면지(白綿紙)
품질이 희고 좋은 백지로 이는 공물지로 이용되었으며 백면지전계(白綿紙廛契)가 있었습니다.
2) 별백지(別白紙)
품질이 아주 좋은 벽지로 외국에서 한지를 부르는 이름이었습니다.
3) 상지(常紙)
품질이 좋지 못한 보통 수준의 우리나라 종이랍니다.
4) 열품백지(劣品白紙)
품질이 나쁜 백지입니다.
5) 은면지(銀面紙)
은색 빛깔로 반들반들하게 만든 매끈한 종이입니다.
6) 죽청지(竹靑紙)
한지의 하나로 아주 얇고 질기며 단단한 닥종이입니다.
7) 백추지
신라시대의 '계림지'로 고려시대의 '고려지'로 희고 광택이 나는 종이로 중국에 의해 불려졌답니다.
다. 마무리 방법에 따른 분류
1) 도련지(道練紙)
다듬잇돌에 다듬어 반드럽게 만든 종이로 붓이 잘 움직이게 한 종이입니다.
2) 도침백지(搗砧白紙)
홍두께에 말아 다듬이질 한 종이로 필사(必寫)에 편리하도록 이러한 방법을 썼답니다.
3) 타지(打紙)
단지(檀紙)라고도하며 다드미질을 하여 매끄럽고 광택이 나는 종이입니다.
4) 동유지(桐油紙)
동유(오동씨 기름)를 도포하여 건조시킨 한지로 포장용지 또는 우구(牛具)등의 제작에 쓰입니다.
5) 만년지(萬年紙)
칠(漆)이나 기름을 먹인 종이입니다.
6) 유둔지
비가 올 때 쓰기 위해 닥종이를 이어 붙여 만든 두꺼운 기름종이입니다.

생산지에 따른 한지의 분류

1) 경장지(京壯紙)
향장지와 분류해서 쓰여졌던 명칭으로 세검정 조지서에서 생산된 미장지입니다.
2) 경지(慶紙)
경상북도 경주에서 만들어 낸 종이입니다.
3) 백로지(白露紙)
평안도 영변에서 만들었던 한지로 '영변지'라고도 합니다.
4) 상화지(霜華紙)
전라북도 순창 부근에서 생산된 종이로 광택이 나고 질긴 종이입니다.
5) 설화지(雪花紙)
강원도 평강에서 만들었던 백지로 눈처럼 흰 백지라 하여 설화지로 불리워졌답니다.
6) 완지(完紙)
전라북도 완주(전주)에서 만들어진 한지랍니다.
7)창호지

경상남도 의령군 부림면 일대에서 생산된 닥을 사용해서 만든 문종이를 통상적으로 말 합니다.


종이의 크기 및 두께에 따른 한지의 분류

1) 대호지(大好紙)
넓고 길며 약간 거친 종이입니다.
2) 소호지(小好紙)
대호지보다 약간 작고 품질 또한 떨어진답니다.
3) 사괴지(四傀紙)
본(本)이 크고 두꺼운 백지랍니다.
4) 선익지(蟬翼紙)
잠자리 날개처럼 매우 얇은 종이입니다.
5) 장지(壯紙)
크고 두꺼운 종이로 길이가 3자 8치, 넓이가 2자 9치랍니다.
6) 후지(厚紙)
두꺼운 종이로 '시지'에 많이 쓰입니다.

이전글 민속한지벽지 KBS 2TV "생생정보통" 방영
다음글 2006 하우징 브랜드 페어 참가
목록보기